제게 너무 감사한 화장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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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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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갑자기 피부염이 생겨서 1년 6개월간 항생제와 스테로이드 연고 치료를 받았습니다. 물론 약을 먹으면 좀 덜하고 안먹으면 가렵고 그냥 치료보다는 하루하루 버티는 삶이었습니다. 오랫동안 항생제와 스테로이드 사용이 걱정이 되어 갑자기 약을 끊었더니 저렇게 사진처럼 얼굴이 뒤집어지고 가렵고 난리였습니다. 출근을 못할정도로 붓고 힘들었습니다. 다른 유명한 피부과를 갔더니 면역력억제제 연고와 약을 처방해주셨습니다. 3개월동안 약을 복용하였더니 혈압이 164까지 치솟아서 혈압약과 약을 같이 처방 받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혈압약을 먹기에는 아직 이른것같고 몸이 안좋아짐을 느껴서 약을 끊고 피XX겔 화장품을 발랐습니다. 물론 진정피부용이었습니다. 바르자마자 열이 오르더니 얼굴이 벌겋게 붓고 뒤집어져서 난리가 났습니다. 출근은 안할수가 없어서 나갔지만 대인기피증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사람들과 마주보고 밥을 먹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폭풍검색으로 지루샵을 알게되었고 마지막 방법이다라고 믿고 화장품을 구매했습니다. 처음엔 회원가입안하고 클랜져와 스킨 로션을 샀는데, 써보니 자극이 없고 붉은기가 진정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속건조가 너무 심해서 얼굴이 너무 당겼어요. 일단 기초화장품이 너무 맘에 들어서 당장 회원가입하고 선크림과 크림을 샀습니다. ... 세상에 2년간 약먹어도 못고친 얼굴이 2일동안 주말에 사용하고 나니 너무 좋아졌습니다. 2일 사용 후 변화된것이라고 믿을수가 없었습니다. 아직도 피부가 정상은 아니고 심하게 훼손된 상태라 살짝 쓰리고 화장하고 나가면 건조함이 심하긴 하지만 너무 눈물나게 고맙습니다. 이대로 잘 케어해서 완치하고 싶습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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